기독교학과 브리핑
랍비, '나의 선생님'이라는 말
예수님을 부르던 그 호칭의 뜻과 유래
한마디로 말하면
랍비는 히브리어에서 온 말로 '나의 선생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까
이 말은 히브리어 '리비' 또는 '라비'에서 나왔습니다. 원래는 '나의 선생님', '나의 주인님'이라는 뜻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호칭은 단순한 직업 이름이 아니라, 가르침을 주는 특별한 존재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예수님도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렸습니다. 요한복음에는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선생님, 어디 계세요?" 하고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장면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이라는 뜻으로 랍비라고 부른 것입니다. 이처럼 랍비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가르침을 주는 특별한 존재를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이 그분을 랍비라 부른 것은, 그분을 가르침을 주는 분으로 여겼다는 뜻이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이해해 왔을까
예수님을 랍비라 부른다는 것은, 그분을 가르침을 주는 분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오늘 이 말을 읽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을 단지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라 나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으로 따르는 일이 무엇인지 묻는 말이 됩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랍비를 단순한 직업 이름으로만 아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가르침을 주는 특별한 존재를 가리키는 호칭이었습니다.
교수의 한마디
이 말의 무게는 '선생님'이라는 번역에 다 담기지 않습니다. 원래 말에는 '나의'라는 소유의 뜻과 '주인님'이라는 뜻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래서 랍비라 부르는 일은 그저 호칭을 붙이는 일이 아니라, 그분을 나의 선생으로 모시는 일과 이어집니다.
한 줄 정리
랍비는 '나의 선생님'이라는 뜻이며, 예수님도 그렇게 불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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