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과 브리핑
성찬을 뜻하는 말은 원래 감사라는 뜻입니다
빵과 포도주를 나누는 의식을 가리키는 그리스어 에우카리스티아에 담긴 뜻
한마디로 말하면
성찬을 가리키는 그리스어 에우카리스티아는 감사라는 뜻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까
성찬이라는 의식은 최후의 만찬에서 비롯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한 자리에서 빵과 포도주를 나누며 자신의 죽음을 기념하라고 하신 일이 그 시작입니다. 위키백과 성찬 문서는 이 예식이 그리스도가 자신의 죽음을 기념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라고 하신 말씀에서 유래한다고 적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성찬을 뜻하는 그리스어는 에우카리스티아입니다. 위키백과 성찬 문서에 따르면 이 말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다를 뜻하는 동사에서 나왔고, 직역하면 감사 예식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성찬이라는 의식의 이름 자체에 감사가 담겨 있는 셈입니다. 이 예식은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나누며 자신의 죽음을 기념하라고 하신 말씀에서 유래합니다. 문서는 관련 구절로 마태복음 26장 26절에서 29절, 마가복음 14장 22절에서 24절, 누가복음 22장 19절에서 20절, 고린도전서 11장 23절에서 26절을 들고, 그중 고린도전서 11장 23절에서 26절이 성찬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라고 적습니다. 그러니까 성찬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하는 의식이고, 그 이름도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올까
위키백과 성찬 문서는 최후의 만찬을 다룬 구절로 마태복음 26장 26절에서 29절, 마가복음 14장 22절에서 24절, 누가복음 22장 19절에서 20절을 들고, 고린도전서 11장 23절에서 26절을 성찬에 대한 최초의 기록으로 적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이해해 왔을까
이 의식의 이름이 감사라는 뜻에서 나왔다는 점은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나누는 행위 자체가 예수님의 죽음을 기념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담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식은 무엇을 받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무엇을 감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성찬을 단순한 식사나 상징적인 행위로만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성찬 문서가 전하는 이름의 뜻을 보면, 이 의식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하는 특별한 의식입니다.
교수의 한마디
낯선 그리스어 하나를 풀어 보면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보입니다. 에우카리스티아라는 말을 감사라는 뜻으로 옮겨 놓으면, 이 의식이 무엇을 하는 자리인지가 조금 더 가까워집니다.
한 줄 정리
성찬을 뜻하는 그리스어 에우카리스티아는 감사 예식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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