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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과 브리핑

교회의 '집사'는 원래 식탁에서 시중들던 일곱 사람이었습니다

사도행전 6장에서 처음 등장한 집사의 기원을 쉽게 풀어드립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집사는 원래 교회에서 식량 배급과 회계 같은 실질적인 봉사를 맡은 일곱 사람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까

초대교회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며 서로 도왔습니다. 그런데 공동체가 커지면서 음식을 나누는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도들은 말씀을 전하는 일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이 봉사를 맡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사도행전 6장에서 교회의 집사 직분이 처음 나타납니다. 당시 신자들 사이에서 식량 배급 문제가 생기자, 사도들은 공동체에서 칭찬받는 사람 일곱 명을 뽑아 안수했습니다. 이들은 스데파노, 브로코로, 니가노르 등으로, 이후 식량 배급과 회계 사무 같은 실질적인 봉사를 맡았습니다. 특히 스데파노는 사람들이 배고플 때 음식을 잘 나누어 주고 관리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에서 집사는 단순히 봉사하는 역할로 시작했고, 이는 오늘날 교회 집사 직분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초대교회 시대는 로마 제국 아래에서 여러 민족과 문화가 섞여 살던 때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유대인과 비유대인으로 나뉘어 있었고, 공동체 안에서도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지내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떻게 나올까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성령이 임하고 교회가 시작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가르침과 서로의 교제, 기도에 힘썼으며, 이러한 공동체 생활 속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어떻게 이해해 왔을까

오늘날 교회에서 집사는 단순한 직함이 아니라, 섬김의 자세를 실천하는 역할로 이해됩니다.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처럼, 교회 안에서 어려운 사람을 돕고 공동체의 필요를 채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어떤 사람들은 집사가 교회의 높은 지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원래 집사는 음식을 나누고 회계를 맡는 섬기는 역할에서 시작했습니다. 또한 집사가 단순히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초대교회에서는 중요한 실무를 맡은 직분이었습니다.

교수의 한마디

집사의 기원을 보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말씀을 전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서로를 섬기는 마음을 잊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한 줄 정리

집사는 원래 식탁에서 음식을 나누던 일곱 사람에서 시작된, 섬김의 직분입니다.

참고한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집사_(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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